이책은 부의 추월차선입니다 저도 읽은지 조금 됫지만 책이 약간 10대들이 읽기에 어려움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읽다가 힘들었어요
책 제목같이 이 책은 간단하게 길 3가지를 나타내고있습니다 서행차선.추월차선 그리고 한가지 길을 설명하고있습니다
인생을 즐길 수 있을 때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돈 나무’를 심고 단시간 내에 기하급수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수학공식처럼 치밀한다는 작가의 생각이다 ㅎㅎ 그러므로 책 읽기전 작가의 생각을 더해서 읽으면 책 있는데 도움이 될거같다
서행차선은 흔히 직장 다니며 언제 짤릴지 모르고 월급 받으면 쓰고 퇴직연금에다 투자하고 적금을 하면서 할아버지 될때야 백만장자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방법은 10대가 봐도 조금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이럴거면 애초에 사업을 시작하죠 ㅋㅋㅋ
대부분의 자수성가 한 부자들이
쓰는 책들을 보면
대부분이
사업을 하라
그리고 성공해라 입니다
말은 쉽지만 참으로 어려운 말이죠
부의 추월차선에서 역시
자수성가 부자가 되려면
사업을 해야 합니다
그 사업의 방식을
차선에 비유해서
사람이 겉는 인도와 서행차선, 그리고 추월차선
이렇게 3가지로 구분해서
정리해 놓았습니다
부의 추월차선에서는
대부분 가난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인도라고 표현했는데
인도를 걷는 사람은 항상 돈과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들은 한달에 일정 금액의 급여를 받으면
그 급여 만큼 딱 맞춰서 소비를 하고
만약 모자르면 빛을 얻어서 쓰기 까지 합니다
그들은 carpe diem 카르페디엠을 외치며
멋진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카르페디엠은 현재를 즐기라는 뜻인데
우리로 치면 한때 욜로랑 비슷한 개념이죠
참 거창하고 멋진 말입니다
현재를 즐겨라
한번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저도 격하게 공감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를 충실히 즐기고
노년에 계속적으로 일을 하는것과
지금 약간 현실에 수긍하면서
준비하여 노년을 편하게 지내는것 중
어느것이 옳은 선택일까요?
그것은 개인이 잘 판단해야 할 것같네요
아무튼!!
이러한 카르페디엠의 사람들은
매달 자신에게 맞는 환경에 안주하면서
살아 갑니다
그리고 로또 같은 일확 천금을 꿈꾸기도 하죠
하지만 그런일이 일어날일은 없고
매달 벌어 매달 소비하기 때문에
계속 일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소비를 하기 위해
노예가 된것 입니다
부의추월차선에서 말하는 이들은
바로 생산자가 되느것입니다
인도나 서행차로를 달라는 사람들은
그들의 시선에서 보면 소비자이고
이들은 그들에서 소비품을 공급하는
소수의 생산자 입니다.
많은 책들에서는 부자가 되기 위해선
사업을 해야한다고 합니다만
부의 추월차선에서는 사업을 한다고
전부 추월차선을 달린다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열심히 일해야만 돈을 벌수 있는
의사나 변호사들은 추월차선이 아닙니다
작가가 사업을 하지만 서행 차천을 달린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잘 살펴보면
자영업자들을 이야기 하고 있네요
같은 변호사라도
여러명의 변호사를 모아서
법인을 만들고 그 법인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는것
이러한 시스템이 바로 부의 추월 차선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부의추월차선에서 대표적인 추월차선은
5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1. 임대시스템
2.컴퓨터 및 소프트웨어
3. 콘텐츠
4. 유통시스템
5. 인적자원 시스템
자세한건 부의 추월차신 사신 다음에 보시면 됩니다 ㅎㅎ 가격이 15000원 정도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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